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데무러
피때 [dal규
김민석
2일
이준석 후보의 정치수준은 역시 개장사입니다.
그나마 명태군 아이디어로 1차 운석열 개장사름 하고 역량부족
과 도덕성 시비로 쫓겨나더니 제 버릇 개 못 주고 다시 김문수
개장사 시작햇습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추태성 발언올 설마 당선되려고 햇젯습니까?
어차피 안 월 거, 노이즈 마켓팅으로 막판 흔탁화에 기여하고
본투표 직전 김문수 지지로 본진 복귀의 길을 열려는 알랑한 하
버드 수준의 잔괴가 원히 보입니다. 운석열 개장사처럼 이번에
도 통할 것 같습니까?
나뿐 짓 하고 탄책올 희망하던 한덕수 수준의 저질 기획이니 이
번에도 국회 제명올 기대하여 때아난 YS 흉내들 내 보고 싶껏
지만, 이 바뿐데 국회의원들이 뭐하러 이준석 제명때문에 모이
켓습니까? 저짓거리 수준의 저질 망발울 햇으니 스스로 후보사
퇴 의원직 사퇴가 정답입니다. 본인의 도덕성 검증에 맞다뜨리
기 전에 잔머리 발언 자체로 정치 생명이 끝날 것입니다.
뻔했음
민주당 욕 ys이야기 노무현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