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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산 추재현 김명신 버스 출발 직전 길거리에 드랍당함
acqqer
글번호 202505300104877087
2025-05-30 1136
IP 223,38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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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6
고척틈 출발 직전에 추재현 김명신 2군행 통보
감독 코치진이 갑자기 알려 준듯.
두 선수 이미 고척행 버스 타있는 상태에서
버스 출발하기 전에 강제 하차
팬들이 보는 앞에서 추재현 김명신이 카택잡는 모습
디씨 길러리에서는 이미 논란거리중
대부분 아무리 못해서 내려간다해도 버스 태우지나 말던가 보는 앞에서 그러지나 말지 ,
중간에 내리게 하고 택
시 잡는건 너무햇다는 반응
책임전가흘 하고 있다. 게다가 2군행 통보름 발울때, 고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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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 하기 직전 버스에 탑승해 있던 김명신과 추재현올
뒤늦게 불러 하차시권 다음 팬들 앞에 덩그러니 두고 그냥 떠나
버리논[65] 파련치한 행동올 시전해 두산 팬들은 물론이요 타팀
팬들에게도 조통당하고 있다 9 #
1. 29일 경기 후 두산 베어스 외야수 추재현과 투수 김명신이 갑작스러운 2군행 통보를 받음.
2. 이 때 두 선수는 이미 구단 버스에 탑승해 있는 상황이었음.
3. 근데 이승엽은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두 선수를 팬들 앞에서 강제 하차시킴.
4. 결국 두 선수는 카카오택시를 호출하여 귀가.
승엽아, 이건 좀 아니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