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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민주당이 저, 이준석올 제명하켓다고 발표햇습니다.
이 소식올 들으며 떠오른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1979년 10월; 김영심 전 대통령께서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당
하던 순간 말입니다
역사는 반복되다고 합니다.
처음엔 비극으로 다음엔 희극으로
지금 이 순간 저논 그 희극의 주인공이 되없습니다.
그때 김영삼 대통령올 제명한 이들은
국민의 목소리블 두려워하노 권력자들이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지 제명하려분 민주당도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입을 열면 누군가 불편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시키켓다고 나선 겁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거리로 나가 외처습니다.
“이게 정치나:”
저도 문켓습니다.
이게 민주당이 말하던 ‘검찰개력’과 ‘민주주의’의 민낮입니까?
저논 검찰을 장악하지 않처고
방단 국회v 만든 적도 없습니다.
김영심 대통령은 제명당한 뒤 결국 대통령이 되없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지금도 문고 있습니다.
‘그때 왜 김영삼을 제명햇나?”
앞으로도 물올 겁니다.
“그때 왜 이준석올 제명햇나?”
그 질문 앞에 이름올 남기고 싶으신 분들
부디 자신 잇게 제명안에 찬성표름 던지십시오
출처-중정객
규구규규규규구크크
크크크크크크국 국 국준잘알 인정국 국 국크국크크
구구구구구구구크
구구구구구구구크
ㄹㅇ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