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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행군하다 쓰러진 병사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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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육군 병사, 산악행군 훈련 중
쓰러저
민간병원 후승 치료 중
장혜원 기자
2025-05-22 1736.47
21일 오후 3시 50분좀 철원서 발생
무더위 산악 행군 훈련 중 의식 잃어
군 “병사 회복 최선, 발생 경위 확인 중
산악행군올 하고 짓는 육군 장병들. 사진은 기사와 상관 없
음. 연합뉴스
강원도 철원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병사가 무더
위 속 산악행군 훈련 중 쓰러저 민간병원으로 긴
급 후승되 치료 중인 것으로 22일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확인맺다.
이날 본지 취재지 종합하면 전날 오후 3시 50분
좀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 소속 A
병사가 산악행군 훈련 도중 쓰러저 군 의로시설
올 거처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승되 치료틀 받고
짓는 것으로 확인되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병사는 부대 정례 산악행
군 훈련에 참여하던 중 무더워에 갑자기 의식올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적다. 현장에 있던 동료
들과 간부들의 신속한 응급처지 후, A병사는 즉
시 군 의료시설로 옮겨적으나 추가적인 집중 치
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 민간병원으로 후승된
것으로 전해적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병사의 빠른 회복올 위해
부대는 모든 지원과 노력올 다하고 있다”고 강조
하여
‘현재 정확한 발생 경위에 대해서는 다각도
로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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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퍼뜨려 달래서 올려봉어9 [
육길러(106.101)
2025.05.24 10.47
조회수 2875
추천 96
대글24
https:|lm skyedailycom/news_view html?ID-273934
철원서육군-병사 산악행군-훈련중쓰러저.
22일스카이데일리 취재름종합하면 전날오 .
mskyedailycom
위 기사에 나온 부대소속 병사입니다: 현재 치료중인 병사틀 위해
그리고 대대에 복무중인 전우들올 위해 이렇제 전합니다: 현재 보도
된 기사는 축소되고 사태의 심각성이 부각된 것 같지 않습니다. 5월
21일에 실시든 행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없습니다. 우선 행군간에
대위급 또는 영관급 간부의 통제 없이 실시되없습니다: 대대 전체가
다 같이 실시하는 행군간에 간부는 중사 이하 또는 중위 이하만이
참여햇습니다. 물론 고위급 간부가 없어도 행군은 안전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군의 다른 문제점인 군장 무게와 조치의
미혼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게 되없습니다:
저희 대대의 행군은 무게록 맞추기 위해 벽돌올 넣고 진행하게 I다
다: 보통은 6개 적게는 4개틀 넣제 I니다. 5월 21일 실시트 행군은
소대장의 지시에 의해 8개틀 넣고 등산을 햇습니다: 또한 방단조끼
에 방단플레이트틀 앞에 넣고 올차습니다 무게릎 고려하면 병사들
의 체력올 파악해 행군의 속도틀 늦추거나 제대로 된 응급조치 조건
올 갖추고 행군올 하느게 간부로써 옳게된 지위 능력이라고 생각월
니다. 하지만 행군은 빠른 속도로 강행되없고 전 대대륙 화줄 의무
병은 단 한명이없습니다: 그러나 응급차도 준비되어 있지 않처고 유
독 더욱던 날을 고려하지 않아 온열손상키트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안
앞습니다. 결국 많은 병사들이 행군에서 열외하게 되지만 간부들은
무조건 끝까지 올라가라는 지시틀 내리고 병사들은 명령올 완수하
기 위해 아파도 올라가게 I니다: 건디선이 안 좋은 병사들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낫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저희 병
사들은 열이 39도가 나서 간부님들께 말씀드려도 행군올 열외할 수
없없습니다: 열외름 할거면 행군올 하면서 열외름 하라는 말 밖에
안 돌아올습니다: 기사에 나온 병사 말고도 밝혀지지 안앗지만 몇몇
병사들이 현재 입실한 상태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현재 기절한 병사는 조치가 매우 미름햇
습니다: 모든 간부들이 정상에 올라간 상태에서 의무병 한명이 행군
의 마지막에소 열외자들올 끝까지 정상으로 골고 올라가고 있없습
니다: 이때 기절한 병사름 겨우 발견하고 조치가 이루어진 것입니
다: 이때 간부들은 위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기절한 병사까지 골고
오라는 명령올 계속 내리면서 자신들은 내려가지 안고 그저 지켜만
보는 지위관으로씨 매우 무능력하다고 느껴지는 모습올 보여주습다
다 병사는 거의 20분간 방치가 되없습니다: 기절을 햇올 때 팔다리
틀 둘러보아도 반응이 없없다고 합니다. 의무병이 보고름 하자 급하
게 후송이 시작월니다. 차량이 대대에서 산 정상까지 올라오는데의
시간; 기절한 병사름 정상까지 골고오는 시간. 이 모든 시간이 제대
로원 응급 조건이 갖추없다면 필요 없없올 시간입니다: 현재 그 병
사는 민간대학병원으로 후승되어 의식불명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군대라는 긋이 정말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이 더이상 벌어
지면 안되다 생각해합니다:
3줄 요약.
1.소대장이 벽돌 2개 더 추가 시키고 행군 강행
2.부적절한 대처로 병사 기절 후 병원 이송
3.기절한 병사는 아직까지 의식 없음
++소대장 여자
96
6
개념
비추

바뀌는게 없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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