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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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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창업자인 하형운 전 대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팬트하우스트 165억원올 주고 사들인
것으로 확인맺다. 해당 매물은 최고총인 35층
팬트하우스로 방 5개 규모다. 하 전 대표는 지난 2027년
6월 메가커피 운영사인 언하우스 지분 100%틀
우운파트너스 등에 매각있다. 당시 매각가는 약
1400억원으로 알려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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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억’ 래미안 원베일리 팬트하우스 매수자는 메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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