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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불일치 이혼소송
‘비공개
마침풀 10090 ” 서대물 9896
남편이 너무 속상하게 해서 정말 어쩌다 무의식중에 어떤 남
자랑사귀논게 절재 아님)
잠자리v 가져고 때문에 임신올 한것인데
결국 친자 불일치가 나건어요
모든 불행의 시작이뒷던 남편의 아가씨가 워낙 성격이 의심
이 맘고
천성이 못난 사람이라 결국 이렇게 박박 우겨서 친자 검사흘
햇는데 결국
일이 벌어적네요 상황이 심각해적습니다 진지하게 답변 부
탁합니다.
1 거의 반강제적으로 남편의 아가씨에 의해 친자확인올 한
것인데
아가씨든 처벌하기나 일종의 손해배상올 청구로 조치활수
있나요?
2.이혼시 정말 힘들게 집안일올 해빛습니다 들어보니 힘들
게 집안일올 해온것에
대한 기여도가 인정이 되어 재산분활에 종은쪽으로 영향이
간다고 들없습니다
3.정말 너무 많을 정도로 저와 갈등이 되없고 이혼하는길에
엄청난 영향을 준
남편의 아가씨틀 가정파단식으로 손해배상청구로 소승활수
잇올까요?
4.친자가 아년 아이라도 어쨌든 가족으로 알고 지내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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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가 아년 집이라도
위자료 방식으로 제가 가져오는 방법은 없율까요? (집은 남
편명의로 되어있습니다)
5 제가 위자료틀 쥐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나요? 있다면
최대한 피해m 줄이는 방법은 없올까요?
6 카록 내용에 남편의 아가씨가 “이제 곧낫지홍 ~
이라고
굉장히 심한 모욕성 발언올 햇는데
모욕죄로 고소가능활까요?
아이가 하나인데 난감하네요 T
2018.10.10
조회수 789
나도궁금해요 1
@7
[
질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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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9.33.07
나들이 뭐 보태준거 있냐?
그래 결국 이혼당하고 위자료는 귀념 오히려
합의이혼으로 한 문도 못 반고
돈 물어출뻔한거 시아버지가 말려서 그냥 깔끔하게 끝벗다 니들도
결혼 해 바라 남편 여동생들이 얼마나 약날하고 예의도 없는지 느낌
거다 지금 비웃고들 h젠지만 현실들 보라고 내 글이 떠오룹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