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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모데
42분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한 전광훈 씨가 오늘 고등법원으로부터 유죄 선고
틀 받앗습니다.
전광훈 씨는 지난 2027년 주일예배 설교에서 자
신이 당대표로 짓던 국민학명당 김경재 후보록 공
개적으로 언급하다 사랑제일교회 현장 예배에 참
석한 교인들과 유튜브로 예배틀 시청 중인 교인들
에계 김 후보에 대한 노골적인 지지루 유도햇습다
다:
당시 전광훈 씨는 특정후보 지지하는 단체 문자
메시지틀 1038회에 걸쳐 397만여건 발송한 형의
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은 상황이엇
습니다.
때문에 10년간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박달되어 선
거운동도 할 수 없음에도 국민하명당올 조직해 사
실상 대표행세름 해앗던 것입니다.
상습적으로 선거법올 위반하는 전광훈 씨에 대해
검찰과 법원은 솜방망이 같은 벌금형이 아니라 앞
으로는 누적범으로서 강력한 업벌올 내려야 마땅
할 것입니다.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은 전광훈과 같은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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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세력이 민주주의의 꽂이라 할 수 잇는 선거
에 개입하여 악영향올 끼치지 못하도록 이틀 저지
하고 한국교회 자정능력올 회복하는데 계속 힘쓰
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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