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와이프한테 트와이스 사나 좋아하는거 들킨 유부남.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와이프에게 걸로어요.
도와주세요
251
SYII님트
202.0.203.109
0 2018-11-02 12.16.35
49,868
초등 /학년 딸이 숙제 화 달라고 해서 같이 있엿는데 뜯금없이
문는컵니다.
‘아빠 트와이스 알아?’ 아이돌 이야기는 단 한번도 안햇당 아이
라 신기햇지만 냉정올 유지하여 그냥 짧게 ‘응’이라 답햇조
”난 머리 짧은 언니가 좋아’ 라고 하길래, 그 좀에서 ‘무슨 아이돌
이야 숙제나 해라고 햇어야 하느데 저도 모르게
‘정연? 정연도 예쁘지. 사나 언니논 어때? 사나 언니가 절 예쁘
지 않아?’
‘사나 언니가 누구야?’
라고 대화틀 이어 나가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문 앞에 나타나더
니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아 진짜 귀신보는 줄. 소스라치게 놀랍어요.
‘사나가 누구야?’ 하더니 폭풍검색.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나랑은 너무 다른데 살아주서 고마위’
‘나랑 왜 사나, 사나랑 살지’
도와주세요. 콜량인들의 현명한 답변올 기다리켓습니다.
와이프에게 사나 예쁘다고 하다가 걸쳐다는 사람입니다
119
SYII님 [
202.0.203
09
0 2018-11-05 12.38.28
37,957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젯지만 그래도 후기 남길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빠른 퇴근 후 저녁먹고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서레고름 조립하기 시작햇습니다.
잠시 후 설거지틀 마친 와이프는 소파에 앉아서 핸드포올 하고
있고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지나가던 중 갑자기
‘하 나 참. ‘ 이라는 비명에 가까운 외침과 함께
‘얘들아 이 사람이 예뼈?’ 라며 사나 사진올 들이미는 것입니다.
6살 먹은 아들이 보자마자 ‘우와 예쁘다!’
하 . 진짜 눈치 없는
녀석.
와이프가 ‘예쁘다고?’ 거듭 물엇고 아들놓이 아주 단호한 목소
리로 ‘네. 예빼요’라고 답을 하더군요. 전 손에 땀이 나기 시작.
그러자 열받은 제 와이프, ‘엄마보다 예뼈? ‘틀 시전하엿고,
그제서야 어둠의 기운올 감지한 아이들이 합창하듯이 ‘아니요
엄마가 더 예빼요’ 휴.
Monday
November 2018
Hopeful Neo

12.06 PM
Hopeful Neo
mcalc daumneldotVeonr?5n805?
때문예 와이프한터 길각잡히 유부남 jpg
IBilay J1DOVA
와이프어계 거끔어요
도라주F요
O
사학터
@M뇌 달라고 내서 깊이 입엎드디 포구없이
무느럽니다
안표터 아)
리 신기심지만
유지하여 그냥 핑거 ‘8 이라 Y:4
언니?
라고 하직대
햄에서 ‘무e %이5
싶어다 하느데 처도 모로거
‘정연? 생연도 예느지 사니 언니논 어때? 사나 언니가 _ 여스
‘싸나 언니가 누구야?
가사)
‘입예 나디니다
‘니어이어다논 도어 쳐다보고 입느러니다
아 진대 귀신보는
소스라시거 보#어요
‘하더니 표정검색
미련 스대입 효아하느구나
나량은 너무 나르더 싣어취서 고마켓
‘요사다 사나민 실시’
알아?
12.07 PM
12.07 PM
Sweet Muzi
황당 .
72.10 PM
Sweet Muzi
mcote doum nrU름s4uT ULromzoroe
때문에 와이프한데 길각잡인 유부님
I’10)
와이프어게 건없어요
도와주석요
O3W 1 4713 1 J
학년
소제 벼 덥리고 뱀서 깊이 컴현논다 돈금없이
@논-니다
않다?’ OO: 이어기스 단 현번도 안#터 OiC
라 신기롭지면 냉y8 R지하여 그님 핑거 ‘8미리 녹표금
만요 이니기 불기
! 최집래 그 B예서 ‘무슨 이이둠
이아 4름나 뽑 라고 싶어이 하뇨다 저도 모르서
정연도 예무 시나 언니느 어때? 시니 언니가 – 여
‘사니 어니가 누구야7’
가사기 유이무기
‘약에 나타나다
나어이어다 – 도어 섞다고고 입느겨니다
‘아 신미 귀신보는
소스라처거 손랗어요
‘사나기 5 구다?’ 하어니 보봉경다
‘이뤄스다미 { 아애 스 구나
‘나y9
‘다른어 라어리서 고이어
‘나람 F 사다 시나람 삼시’
이종격투기 카페에도 올라올대
12.15 PM
우리 집 갈은데가 또 있는거 아날까?
12*48 PM

변명이 개웃기네ㅋ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