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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65명 미만인 사람은
인간 아니라 ‘침괜지다”
황표정
가
양
2020년 02월 19일 오후 2.41
[좌] 영화 ‘씨니’ , [우] 퍽사베이
지금 휴대전화지 꺼내 연락처지 살펴보자. 주변에 친구
가 65명 이상인지 아난지 세어보는 것이다:
가족올 제외하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잇는; 또 주기적으로
연락하여 지내는 친구가 65명 미만이라면 인간이 아난
침프지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연구가 나용다.
지난 2011년 출간된 ‘발칙한 진화론’ 속 영국의 인류학
자 로반 던바의 이론에 따르면 두뇌의 크기가 커질수록
유지 가능한 사회 집단의 규모 다시 말해 알고 지내는
동료의 수도 커진다.
앞서 1990년대 던바 박사는 원숨이와 침프지 등 영장
류 30종올 대상으로 연구틀 진행햇다.
퍽사베이
연구 결과; 대뇌 신피짙이라는 두뇌 영역이 클수록 교류
하는 집단의 크기도 커울다:
이로 인해 영장류 별로 유지할 수 있는 집단의 크기가
다 달컷는데, 긴팔원숨이는 평균 14.8마리, 고렇라
33.6마리, 오랑우탕 50.7마리, 침쩐지논 65.2마리로 곁
론이 도출되다:
특히 영장류 중에서논 두뇌가 근 인간이 유지할 수 잇든
집단의 크기가 최대 150명으로 가장 근 것으로 나타낫
다:
실제 호주나 그런란드 등지에 아직 잔존하는 원시 부족
의 마을 평균 규모 또한 이와 같은 숫자인 150덩이없다
고던바 박사는 전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