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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gunny
수납처에서 만난 어떤 아줌마는 당뇨판정 받앗는데 흰쌀
밥 먹m다고 아들한터 혼나고 있없음 하지만 아줌마는 [한
국사람이 쌀밥 먹지] 라고 대답햇고 아들은 복장 터저서
[쌀밥은 이제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m다]고 햇다 근데 그
말에 아줌마가 설득된거 같앞음
오전 12.17
2025. 5. 22.
조회 4.7만회
오히려 윗세대때 가난의 상징이었던 잡곡 혼식이 지금은 더 비싸지고 웰빙의 상징이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백미만 먹는다고 하면 충격먹는 어르신들 많다고함
(건강관리때문에 백미 피하라고 해도 잡곡밥 먹으면 가난해보인다고 싫어하는 어른들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