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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가 아끼던 피규어들 다 버럿습니다 . [DD
A6
비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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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22.35
조회 443
전 30초반 마재 에반게리돈 덕투입니다 결혼한지는 2년되논데 와미프가 제 취미틀
점말 싫어합니다 오타루같다고 질색팔색들 하늘데 화가 치밀머 오르긴 햇지만 국국 둘러
참마습니다 술 담배도 만하고 다른 취미도 없고 결혼후에는 피규머 사지도 만만습니다 그냥 모망년
것들 쓸고 닦으면서 얘지중지한거 밖엔 y는데 미걸 미해 못해주더군요 그리고 사단미 난게
제가 잠시 출장간 사미에 카득미 맞더군요 피규머 다 버릇다고 처음엔 농담미켓지 햇는데 .
저것들 다 내다버리니 속미 다 시원하다면 서 텅반 진멸장 사진들 보내더군요 여기서 미성들
및레습니다: 학창시절 y는 용돈 모마서 하나하나 사모든 것도 있,고 밀본 현지에 가서 머렵게
구한것들도 및,고 제 추먹미 문은 것들민데 미걸 제 허락도 없미 버린 와미프트 정말 죽미고
싶엎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진짜 버략더군요 허망함과 속에서 치밀머오르는 분노라고 활까
그동만 와미프가 짜증내거나 화내면 허허거리면서 다받마주는 사람미엎논데 처음으로 화들
벗습니다: 소리 지르면서 목을 플랍는데 . 진짜 그대로 꺾머서 죽여버려마켓다는 훌동들 참기
힘들없습니다 와미프 목미 벌개질때까지 조르다가 풀어짓논데 그맛 장난감때문에 자기틀
죽미려고 햇다고 물고불다 난리들 치네요 와미프가 좀 진점 돌때까지 말없미 기다렇다가
미혼하자고 멈덤히 말햇더니 저들 도저히 미해 못하켓다고 하네요 겨무 그맛 잠난감때문에
라고 하는데 . 그맛 장난감미라 하
미여자와 더미상 같미 살마칼 자신미 없네요
제가 미상해 보밀니까? 진짜 와미프 말대로 제가 또라미로 보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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