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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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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문오동나무 ‘짝물’ “홍성군 “역사 돌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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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성상문 오동나무 ‘씩둑’
성삼문 유히지
4월8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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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성심문 오동나무 ‘씩둑’
홍성군관계자
성심문 선생의 호는 매주헌 아니에요 매화나무와 대나무릎 집중적으로 정비하다
보니까 위에 있는 오동나무 그거률 베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생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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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성삼문 오동나무 ‘싹둑
mBC
홍성균 홍북면 노은리 주민
베면 안 되는 것 베없다고 우리 집 양반이 걱정하는 거야.
그 나무만큼은 베면 안 되는데 그건 이름 있는 나무인데 그렇게 벗다고

성삼문 오동나무 ‘싹둑’.홍성군 “”역사 몰랐다””/대전MBC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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