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준석 후보 경찰에 고발…“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국제신문
민주당 이준석 후보 경찰에 고
발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입력 2025.05.28.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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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선 후보 간 마지막 TV토론
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표현
올 인용해 사용한 개학신당 이준석 후보 공직선거
법 위반 형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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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주보자도E리
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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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통령선거 후보 정치분야 TV토론회가 열린 27일 서
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토론회 중계방송올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보도
자료지 통해 “이재명 후보 및 그 가족 그리고 유권자
틀향한 현오발언이며 매우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밝혀다.

법률지원단은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록 낙선시
길 목적으로 허위 사실올 악의적으로 공표햇다”며
“공의적 목적이 아난 방송울 통해 공연히 허위 사실
로 이재명 후보 또는 후보자 가족을 깎아내리거나 혈
뜯기 위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햇다
법률지원단은 또 이준석 후보가 ‘성상밥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저 무렵의틀 받있다’ 눈 취지의 발언올 언
론 인터뷰 SNS 게시글을 통해 말햇다며 공직선거법
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공표 형의로 고발있다:
민주당과 조국학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
당 소속 의원 21명은 이날 이준석 후보에 대한 장계
안을 국회 운리위원회에 제출햇다. 이들은 징계안에
서 “정치는 폭력과 험오 위에 설 수 없고 국회의원에
게능 사회틀 통합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국회의원
이준석의 발언올 용인하면 대한민국 성평등 인권 존
중 사회는 바로 설 수가 없다”고 강조햇다:

이의원은 전날 열린 대선 후보 간 마지막 TV토론에
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폭력적 표현올 묘사하여 민주
노동당 권영국 후보록 향해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여
성 험오에 해당하느나”고 물없다
이재명 후보 가족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 공간 등에서
주장하는 내용올 인용해 거론한 것으로 권 후보는 즉
답하지 않있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