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준석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국회 윤리위 제소도(종합)

뉴시스다
민주 이준석 공직선거법 위반 고
발..국회 운리위 제소도(종합)
입력 2025.05.28. 오후 9.09
수정 2025.05.28. 오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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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죄로 경찰 고발
민주 학신 진보 기본소득 사회민주당 징계안
~회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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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
일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 발언으로
논란올 일으권 이준석 개학신당 대선 후보록 공직
선거법 위반 현의로 경찰에 고발해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름 내고 이 후보름 공직선거법
상 허위 사실 공표죄, 후보자 비방죄로 서울경찰
청에 고발있다고 밝혀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TV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이 과거 작성햇다는 주장이 제기
된 바 잇는 성희홍성 덧글올 거론하면서; “이재명
후보는 가족 간에 특이한 대화틀 하서서 문제 된
것은 사과햇는데 가장 놀라는 것이 ‘여성의 성기
에 젓가락올 꽃고 싶다’ 이런 얘기”라고 발언한 바
있다:

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이재명 후보 및 그 가족 모든 유권자루
향한 현오 발언이미 매우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여 “이재명 후보자가 위와 같은 표현올 햇
다고 오인하도록 또는 이재명 후보자의 가족이
위와 같은 발언올 햇다는 취지로 발언햇으나 이논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라고 햇다:

이어 “공의적 목적이 아난 방송올 통해 공연히 허
위의 사실로 이재명 후보 또는 그의 가족올 깎아
내리거나 럴뜯기 위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햇
다:
또 민주당은 ‘성상남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저
서 무렵의틀 받있다’는 이 후보 발언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올 공포한 행위”라고 말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최근 이 후보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거짓올 말하고 있다”며 “성상
남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저서 무렵의틀 받앗
다’는 취지의 발언은 이번 대선에서 자신에게 유
리하도록 허위 사실올 공포한 행위”라고 덧붙엿
다:
민주당 등 구야권 정당들은 이 후보릎 국회 운리
위원회에 제소하기도 햇다
민주당 조국학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
주당 소속 의원 21명은 이날 이 후보에 대한 핑계
안을 국회 운리워에 제출햇다.
이들은 징계안에 “(이 후보가 대선 TV토론회에
서) 여성의 신체 부위름 언급하여 성독력과 성희
통 발언올 쏟아있다”며 “국민을 상대로 특정 성별
올 공연히 비하 모욕해 성쪽력올 자행햇고 이틀
시청하던 모든 국민이 성폭력 발언의 피해자가 댁
다”고 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