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난동 캡틴 아메리카 실형 철퇴…징역 1년6월

경찰서 난동 캠린 아메리카 실형
철퇴 .징역 1년6월 [세상8]
입력 2025.05.28.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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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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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운석염 전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서울중구국가인
권위원회 건물 14종 엘리베이터 앞율막고선모습 [뉴시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캠린 아메리카’ 복장울
하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 등 난입올 시도한 운
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1심에서 징역 1년 6
개월 실형올 선고받앉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8일
건조물 침입 미수 공용물건 손상 모욕 및 사문서
위조 등 형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 안모 씨에
게 징역 1년 6개월올 선고햇다. 구 판사는 “자신
의 개인적 정치적 목적 달성올 위해 일반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길 의도로 범행올 저질덧다”며 “경
찰 공무원의 직무 집행에 상당한 방해름 초래햇고
직무름 극도로 경시하는 태도름 드러벗다 법질서
보호름 위해 엄중한 판결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햇다:
안씨는 지난 2월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올 시도
하거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조사틀 받던 중난
동올 부린 형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틱다 안 씨
축은 대사관 진입 시도가 ‘정치적 퍼포면스’없다
고 주장햇으나 재판부는 이틀 받아들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