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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
[일반] 별거없는 긴 글입니다!
키객러 (59.79)
조회 228
2025.05.26 0025
이알림
안녕하세요 저도 이 컬러리 이름처럼 대한민국 키작남 중 하
나입니다 165? 164? 이정도 언저리입니다. 나이도 이제 막 전
역하고 복학한 24살입니다
길지논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24년올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에서 키가 작다는 것은 엄청난 디메릿트인것은 확실합니다. 저
도 한때 키 때문에 부모님올 원망할 만큼 우울하게 살앗던 적
이 있거든요 어머니키가 저보다 I센치 정도 작으십니다 . 물
톤 아버지도 766정도이기에 제 키가 이정도인거 같긴 합니다.
주변에 엄마가 크면 아들이 적어도 평균은 넘기던데 저만 이런
모습이니 부모님도 원망하면서 혼자 공공 앞앗습니다 . 하지만
이런 원망과 험오v 하더라도 변하는것은 전혀 없더라구요. 전
생의 업보틀 이번 생에 받나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키 하나 때문에 이번 생흘 어중이 떠중이로
사능건 너무 아까운것입니다.
제가 못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태어나서 키 때문에 차별올
당해본 것은 아직 없느거갈습니다. 앞에서 키가 디메릿이라고
한것은 중학교까지 축구선출로 지내다가 고닥교 진학전에 키
때문에 가고싶던 학교들 진학에 문제가 생겨서 축구름 접없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차별이라고 생각활 수도 있켓지요? 다행
히 재수까지 한 결과 인서울 중간급 정도는 가서 사람구실은
하여 살아가고있습니다
컬러리 대표 대화주제중 하나가 연애인데 확실히 어렵긴 합니
다 27살때 좋아하면 동기한터 까여도 보고 키때문인지 아년지
논 모르젯지만? 얼굴도 잘생긴편은 아니라 다른 친구들보다 어
려운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입대하기전에 고백해준 선배 누나와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습
니다. 물론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오는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키도 저랑 비슷하고 친구들한터 항상 모시고 살아라는 소리블
들올만큼 저에게 과분한 누나랑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원망 신세한단 우울함이 현재의 키름
바뀌주지논 안빠다는 것입니다. 저도 옷질 하느것올 좋아하는
데 전신거울 볼때마다 현타올때가 가끔 있습니다. 근데 뭐 어
저젯습니까 . 불공평한것이 세상인데 그래도 이왕 한번 사능거
젊올때 여행이든 운동이튼 공부튼 해화야 나중에 더 근 후회v
하지 안분 것은 확실합니다. 여기 있으신 분들 깎해야구저보다
몇살 많거나 비슷비슷활거 같은데 키 하나때문에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시기틀 낭비하지 않으섞으면 좋계습니다. 생각보다
다른사람들은 저희한테 관심올 가지지 않아요. 물론 저 또한
컴플렉스가 사라진 것은 아년데 어쩌젯습니까 타고나는건데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오랜만에 디씨 들어와엿다가 동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우울하긴한데 이게 또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나마 가지고 태어난것이라도 잘 가꾸
고 살다보면 밝은 날이 다가올거예요 모두 화이팅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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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덧글 3 C
왕초(121.182)
개추 이게 맞지 언제까지 불평 불만만 할거나 – dc App
2025.05.26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