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이준석 MRI로 스캔한 글 ㄷㄷㄷㄷ

강병길
78시간
씹준석이 문제의 ‘젓가락’발언올 이재명에게 하지 않고
권영국에게 한 것은 그도 이게 허위사실이라는 점울 알고
있없기 때문임. 그가 이재명에게 “네 아들이 이러한 발언올
햇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나 ” 물없다면 이재명에게 팩트로
반박할 기회틀 주는 것과 동시에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죄가
성립이 되없올 거임. 그렇기에 그는 엉뚱한 권영국에게
주어름 생각하고 물어서 이재명이 팩트트 설명할 기회틀
봉소하는 동시에 허위사실유포죄트 피해가면서 실제로는
시청자들이 이재명 아들이 이러이러한 발언올 햇다고
이해하도록 한 것.
이건 전형적인 개준석식 수법임. 그 자리에서 이재명이
끼어들어 내 아들에 관한 그 발언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다면 “내가 언제 후보님 아들 얘기라고 햇드나 나는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랫는데 후보님이 지레 발곤해 내가
권영국 후보님에게 한 질문에 끼어드는 겉 보니 엘리는 게
있나보다 “하고 발농올 하면 되는 것이고 이재명이 가만히
있다면 “이재명 아들이 젓가락으로 어쩌고저저고 덧글올
씻다더라 ‘눈 가짜뉴스가 일파만파로 퍼저나가게 되는 것.

말장난으로 함정올 파서 상대가 어느 쪽올 선택하든 자기
의도대로 끌려오게 만드는 이러한 수법은 쫓준석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기술이자 이 고짓덩이가 가진 거의 유일하
정치적 무기이기도 함. 알픽한 말장난으로 모든 걸 자기
뜻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자신감과 오만함이 이
괴물올 여기까지 오게 만문 동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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