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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도 ‘뇌’는
끝까지 활동해 자기 죽음
인지하고 세상 떠난다
영화
‘심정지 체험올 하는 의대생들의 모습
‘영화 ‘플렉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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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불의의 사고로 순식간에 세상을 떠날 때 사
함은 자신의 죽음올 인지할까.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아마 자신이 죽없다는 사실흘 인지햇올 것이
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리돌땅스는 놀라운 연구틀 소개
햇다.
YouTube ‘C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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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대학교 항곤 메디철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심장
이 멈춘 후에도 여전히 작동하다.
이 연구름 주도한 중환자 치료 및 소생술 연구 책임자인 셈 파니야
(Sam Parnia) 박사는 수년간 인간의 뇌v 연구해앉다
그는 임사체험이라는 주제에 대해 가장 근 연구틀 수행햇으며 현재는
사후 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조사하고 있다.
영화
‘심정지 체험올 하는 의대생들의 모습
영화 ‘플렉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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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야 박사와 그의 연구림은 심정지 환자; 의사; 간호사와 이야기틀
나뒷고 세상올 떠난 환자들이 사망 판정올 받은 후에도 여전히 뇌는
기능을 한다는 것올 발견햇다.
심정지틀 겪없면 환자들과 대화틀 나눈 후 파니야 박사는 심장 박동이
멈춘 후데도 많은 사람들이 의사와 간호사가 병실에서 나누던 대화틀
기억햇다는 것올 알아벗다.
이
환자들은 죽은 것으로 간주줄지만 뇌는 여전히 듣고 있는 정보흘
처리햇다.
내파니아 박사 / YouTube ‘Dr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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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7세 환자는 자신의 심장 박동이 멈춘 이후 다시 뒤기까지 약 3분
이 걸렇지만 이때 일어낫던 모든 의료 행위와 기계의 움직임; 소리까
지 완벽하게 기억하기도 햇다.
이틀 토대로 파니야 박사는 “사람이 죽으면 뇌는 살아있기에 자신이
죽없다는 사실올 알게 된다 “라고 주장햇다.
한편 파니야 박사와 그의 팀은 사후 뇌틀 모니터랑하여 연구틀 계속하
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엎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시스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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