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멘트, 탄광 시설이 위치해 있고 석회석 돌 캐기, 석회석 크링카 분쇄, 목공, 차 수리 등의 중노동을 시킨다.
관리자는 약 200명으로 추정된다.
아래는 교화소에 수감됐던 사람의 증언
“”공개처형은 교화소 안에서 했습니다. 당시 교화생 1,600명을 모아놓고 했습니다. 강동 4교화소에서 했습니다. ···.
총살할 때는 3명이 나와서 9발을 쐈습니다.
그 전에는 말하는 것이 총에 맞아 살면 살린다 했는데, 당시 총을 맞고도 움직였습니다.
이러니 화력지도원이 권총으로 머리에 다시 쏴서 죽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