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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망하 이들 ‘퇴비장’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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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장
고인의 시신들 자연분해한 뒤
거름용 흙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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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암스트록
#안드류 암스트용의 어머니
기분이 편안있어요 아들의 흙들 이곳에 뿌려농는 것이요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그냥 삼들 들고 흙을 뿌리는 건데, 괜찮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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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심런주
2019년 미국에서 가장 먼저 ‘퇴비장’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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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논 자주개자리(사료작물) , 짚 출밥 갈은 유기물올 여기까지 넣고
그 위에 시신물 안치합니다. 용기의 나머지 부분들 다른 유기물로 채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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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물 짚, 들꽃, 통밥 등과 함께 밀페 공간에 넣어 자연분해
2개월 동안 시신은 퇴비용 흙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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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
퇴비용품 약 til3kg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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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창례 방식
매장: 토지 필요 시신 분해에 10년 이상 소요
화장: 환경에 악영향 끼친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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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트루면
퇴비장 업체 대표
화장올 하면 실제로 30길런(약 114리l터) 의 연료가 필요하고
540파운드(약 245k9)의 이산화란소틀 공기 중으로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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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례형식별 비용
자료: 미국 장의사니회
매장
평균 7,848달러
(약963만원)
회장
평균 6,971달러
(약856만원)
퇴비장
5,000~7,000달러
(약 614만~8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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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장합법화원 미국미 주 (2023년 1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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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Conference
뉴욕주 가플렉주교 성명서 (1월 2일)
사람의 시신올
가정용 폐기물처럼 취급해서논 안 된다
흙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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