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비혼하자는 친구들만 믿고있다가 인생 망한거같다는 여시ㅠ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야마방
=
[7942] 비혼하자는 친구들만 믿고있다가 인생
망한거같아구 국 =TTTT
여시
73
16:33
e] 1,388
주변에 비혼하자는 친구들 있어서 그친구들이량 같이 잎
으면 나이들어서도 외롭지 않고 결혼하는 삶보다는 훨씬
행복할거갈다는 생각 햇는데 한명은 자기 인생에 결혼은
없다더니 만난지 두만에 결혼해서 남편따라 독일자고 한
명은 둘이 땅콩주택에서 같이 살자더니 남친 생기터니 말
로는 가볍게 알아가는 사이래터니 알고보니까 뒤에서는
결정사 하고다니다 만난 사람이라 내년초에 결혼한대국 =
구구 나만 진심이없네터 = 당연히 그친구들만 믿고 선택
한건 아니지만 반년만에 갑자기 둘다 떠나면서 외로운 도
틀이원 기분이야. 찾김에 주변에 소개팅 알아빛는데 나이
때문인지 소개팅도 주선 잘 안되고 날씨중은데 놀사람도
없고 강 우울해서 글씨봄. .T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여시
17:39
여시도 이제 찾아보면 좋은 사람 생길거야 안 늦음
여시
17:51
친구 믿논게 제일 부질없는짓이야 제일 베프든 뭐든 어쨌든 남이
고 손절하기도 제일 쉬운 존재갈음
여시
18:26
TTTT
그러게 왜믿없어? 솔직히 비혼없음 다들 나이차면 어떻게
든 결혼하고 그러다 실패하면 못혼되논거임
여시
18:26
면 나이때문이야 =크 국 국여시 친구도 최근에 남친생긴거 아님?
국국국국국크 국 핑계도 가지가지
여시
18:27
친구들 죽으면 따라죽음건가 왜 친구탓올 하지 여시 인생은 여시
가 만들고 사느거야
여시
18:27
222 주체적으로 좀 살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여시
18:28
맞아 갑자기 외로워지는 순간이 생기더라T 차라리 결혼할거다 얘
기하고 다니면 이 친구랑은 어절 수 없이 언젠간 멀어질수도 잇켓
구나 하는 생각이 있엇올렌데
그런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있다가 남미새 결혼주의자인거 알아버
리면 상심이 금 나도 몇년전에 우르르 결혼해서 여시 같은 생각 들
없음(도토리) 근데 살다보면 나랑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랑 또
만나게 되더라 토닥토다
여시
18:30
여시
18:30
친구 믿고 비혼
남따라가는 인생 살지마 .
여시
18:37
나도 그랫없어 . 국국국국 4명이서 비혼 다짐하고 타워가서 살자 ,
우리끼리 살자 이 말을 30대 초반까지 햇는데
근 0
구라안치고
나빠고 3명 다 결혼한대= 국국국국 한 명은 올해 두명은 내년에
나도 처음엔 진짜 혼란스러워는데 강 그려러니 할려고 어차피 인
생은 혼잔데 뭐.

주변에 비혼하자는 친구들이라.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