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8일 10:53 근데 저급한 워딩을 왜 아무도 공격하질 않음? () 알아서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겠다는데 서로 당선되어야 하는 입장에선 누가 먼저든 나서서 물고 뜯어서 절벽 밑으로 밀어버려야 하는거 아님 가만히 냅두면 굴러떨어지겠지 하고 구경하는건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바라는 원숭이들 아닌가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워딩을 아주 자극적으로 뽑았네 아무도 하는지 몰랐을 클로저스 10주년 행사 후기 동덕여대 졸업생 미달이 “수준 낮고 저급한 시위” ㄷㄷ 과거에 얘기했으면 아무도 안믿었을 이야기 아무도 안훔칠것 같다는 갤럭시 버즈 (SOUND)대리기사가 사고냈는데 아무도 대리기사 뭐라안함 ㅋㅋㅋ 재벌3세인데 아무도 모르는 틱톡커 저급한 남친때문에 분노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