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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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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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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살이라고도 불림.
수확기 전 덜 익은 핸쌀올 수증기로 저서
한번 말린 후 도정한 쌀.
익혀서 말린 쌀이기 때문에
입에 넣고 불리면 바로 먹을 수 있음
단맛+고소한 맛이 중독성 있어서
옛날 어린이들이 엄마 몰래 한 주먹씩 퍼먹면
추억의 간식크국

전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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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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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살이라고도 불림.
수확기 전 덜 익은 핸쌀올 수증기로 저서
한번 말린 후 도정한 쌀.
익혀서 말린 쌀이기 때문에
입에 넣고 불리면 바로 먹을 수 있음
단맛+고소한 맛이 중독성 있어서
옛날 어린이들이 엄마 몰래 한 주먹씩 퍼먹면
추억의 간식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