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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 가려논지 전혀 알 수 없어”
이승업식 야구에 이순철 해설 ‘작심
비판’
‘팬들이 이해할 수 짓는 야
구 해야”
스포달코리야
2025.05.27 13.01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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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
생화 감동
이순철 감독 (2004~2006)
잠실에 김용수 영구결번 “”보기 불편하니 내려라”” 지시
(열받은 김용수 따님 쌍마에 등판해서 다 폭로)
우규민 공에 맞자
째려보며 가만히 있고 계속 던지게 함
이승호 어깨가 아프다
“”마운드에서 던지며 재활하라””
최고 인기스타 이상훈을 버리고
진필패를 데려오는 팬 퍼스트 야구
이 과정에서 이상훈이 계속 전화하자
받지 않고 트레이드
다음날 인터뷰 “”트레이드 되고나니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선수 계속 뛰고 싶어하던 유지현
“”유지현은 공수주가 모자라는 선수다””
유지현 이에 탈모까지 겪다가
어느날 1군에 등록됨
유지현 마지막 경기임을 예감한 엘지팬들 총출동
근데 비와서 안열림
이순철 인터뷰
“”비가 와서 2군 선수들을 잠시 올렸었다””
충격받은 유지현 바로 은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