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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원 19일
김oo 세명일보 대표
(
2021 세명일보 창립 6주년 정책포럼 계획안2021년 8월
김00 세명일보 대표
주제 발표 내용 몇가지 준비해화라~
조0이아5)
네확인터습니다 ~!
김00 세명일보 대표
뭐 하고싶은지 잘생각해화~A
조o이야뇨)
네 공부해보켓습니다 ! 감사합니다시
아들 조0O씨는 대학생위원장에 선출되기 전 이준석 토크론서트 행사틀
준비하는 등 접점올 늘리기 위한 노력올 햇다 당시 행사틀 주관한 세명일
보김 모 대표와 아들 조 씨가 나눈 카카오록 재구성(그래픽-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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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뉴스타파는 이준석 후보가 내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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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시절 명태균올 통해 알게 된 재력가 아들
조 씨틀 내란의 힘 대학생위원장으로 뿐도록 뒤
에서 도운 정황에 대해 보도해다: 아버지 조씨
눈논 명태균 축에 7억 5천만 원율 건네 인물이고
아들 조 씨는 미래한국연구소 직원-내란의 힘
대학생위원장–운석열 캠프–대통령직 인수위
원회–대통령 직속 디지럽플렉품정부위원회지
거처 현재는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당시 검찰은 아버지가 건네 돈이 채용 청탁의
대가란 사실올 가리키논 증거름 다수 확보하고
도 ‘채용 청탁’ 건은 무울의 처리해다 그러
나 뉴스타파는 검찰 수사기록 분석올 통해 검찰
의 수사 방향이 애초에 잘못된 사실올 파악햇
다: 아들 조 씨가 내란의 힘 대학생위원장으로
뽑히는 과정에 이준석 당시 내란의 힘 당대표가
관여한 정황올 확보해농고도 이 부분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이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