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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사연> 여자 사람 친구가 저클 너무 혼란하게 해요
안녕하세요 정말 알다가도 모르켓는 여자 사람 친구 때문에 사연 신청합니다
권영석 권가비 은지 튼튼님의 도합 인생 경험치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러요 ~
저논 22살 모태 슬로 대학생입니다. 저에계는 어질 때부터 친하게 지9 여사친이 있는데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같은 학교틀
다니며 동네 여자 사람 친구로 편하게
지넷논데
서로 다른 대학교틀 진학하면서 여사친의 행동이 애매하고 모합니다
모태 슬로 살고 싶지 않앞던 저논 미팅
과팅 소개팅까지 연애틀 위해 노력햇는데요
그때마다 여사친이 등장해 자꾸만. 제 연애의 시작올 후방(?) 방해(?)하려는 겁니다
제가
타게 =
여자에 대해 얘기하거나 연애 상담을 하면 “난 별로
듣고 싶은데 .”라며
전화루 끊어버려요 그2
며칠이 지나 ‘년 다른
알앞논데
이런 의미심장한 메신저 상태 메시지루 올립니다
상태 메시지의 ‘년이 저클 가리키논 건가 싶어 무슨
있냐고 물으면
“요즘 좀 힘들다 ~
한잔 사달라 ~” 하면서
마음을 혼란스럽계 해요
작년 학교 축제 때는 이런 일도 있없어요!
주점에 전화번호클 남겨두고 가면 괜덤하게 만남을 주선해 주는 포차루 운영햇는데도
분명 여사친에계도 놀러 오라고 햇는데 안 오랫다고 해서 저만 포자에 전화번호틀 남
그런데
얘기
들은 여사친이 갑자기 본인도 축제에 온다고 하더니
제가 포차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단속하는 것도 아니고! 얘가
이러지 싶은 거예요
모습인 제가 착각하는 건가 아니면 얘가 정말 마음이 있는 건가 햇갈리고
여사친의 이런 행동들에 종종 설레기도 햇볕 저논 여사친에계 용기틀
고백쾌습니다!
그런데 ‘아 우리논 정말 친구인
알앞논데 년 그렇게 생각햇구나 ‘ 라며 고백올 거절하더군요
이후 서로 출한 척하다 아무렇지 양게 지금까지도 친구 관계틀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제 마음을 햇갈리게 하는 사건이 발생햇습니다
여사친이 저와 같이 해외여행올 가자고 하는 겁니다 “
저논 동네 친구들도 같이 가자 얘기햇지만
여사친은 “다른 애들 필요 없어 우리 들이 가면 되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여행 가도 되는 걷까요?
여사친의 진짜 마음이 무엇일까요?
여사친과의 관계름 계속 유지해야 활까요?
정말 사랑은
이리 어려운 겉까요
이밀전씨! 권가비 은지튼튼 누나 도와주세요
햇갈리게 하느 여사” 때문에 사연올 보랜 사연자
나영석은 고백 거절해농고 애매하게 구는 여사찬의 태도
때문에 의문이 생기논데.
나영석 “내가 여성분들한테 궁금한 건 저 심리 상태가.나
도
모슬로 오래 살앗고 그래서 물어보는 거에요
혹시 내가 고백햇올 때 당황해서.. 친구니까.. 당황해서
그냥 저 친구도 나한터 마음이 잇는데 당황해서 거절햇다
거일 수도 있나요?”
가비 은지 “아~~
‘No”
은지 “아니라고 화요
가비 “절대로
‘자
이러면 이번 상담은 끝난 거에요 왜냐면 이 남성분이
마지막으로 걸없던 작은 희망 그거 이거없올 거야 아저씨
눈 알아 하지만 우리 언니들이 이야기해짓잡아? 그거 아
니래.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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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근데 이해는 가능 게.. 그 잘도 있어요. 여자가 마음
없는 사람이량 대화할 때는 하하호호고 마음 있는 사람 앞
에선 오히려 똑딱거리게 되는 게 있거든요. 그 마음 원지
알고 . 그럴 수 잇든데. 이건.
Noooo
가비 “(마음 있는데)고백올 햇으면 받아주지”
은지
‘그럼~ 잘렉다 싶어서 받아주지”
사연에 대한
가비의 부연 설명:
똑딱대는 거엇으면 연애 상담 윗올 때 “난 너한테 그런 이
야기 듣고 싶지 않아” 하고 끊는 게 아니라 아 . 어 음
하
면서 계속 이 어쨌올 거다: she is playing
은지의 부연 설명:
“f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