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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는 정현규가 감옥동 결정 이후 피스 보상올 쓰고 승부름 뒤임은 장면이 나오면서 ‘규칙 위반이 아니나’눈 논란이 일없다. 이
에 대해 정종연은 “욕심일 수 있는데 결과 발표하기 전에 개인 인터뷰름 하느 동안에 현규 씨가 보상올 쓸 계획올 얘기쾌다 극적으로 보
이게 하기 위해서 그 타이망에 하자고 햇다”라고 솔직하게 밝혀다.
정종연은 “녹화는 똑같은 순서대로 햇다. 시청자 입장에서 ‘불합리하다 규칙위반 아니나’ 하면서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제 입장에서는 그
걸 미리 쓸 생각올 들없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생각있다. 실수에 의한 건 아니”라고 덧붙없다.
생활동 하튼 미선에서논 정현규가 기름종이름 활용하면서 ‘제작진이 왜 소지품올 수거하지 않앗나’눈 비판도 있없다.
이에 대해 정종연은 “(기름종이 활용올) 생각올 못하긴 햇는데 그 당시에는 게임올 해내고 못해내고 결정적인 영향올 미칠 거라고 생가
하지 않앉다. 시청자입장에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활 수 있을 거 같다. 그때는 그렇게 판단하고 진행햇다”라고 설명햇다:
와 정말 납득이 가네요!
최고의 피디 정종연 화이팅!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9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