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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퇴사하다가 갑질하나는 소리들어봄
y지분 아주
가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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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P구r5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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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s
가이돌
25.05.22 (09.4448)
이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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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마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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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퇴사고
퇴사동보는 5월 8일인가 햇는데
아직도 후임자가 뽑히지도 안고
잡무만 계속 시켜서
휴가가 9일가 남아있길래
너네 빨리 안 뽑으면 나 강 휴가 다 씨버린다의 의미로 휴
가 결재 올럿더니
이사랑 과장이 불러선
진짜로 이렇게 쓸거나고 하길래
나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완논데 너네 너무 느곳한 거 같아
서 빨리 뽑으라고 경고성으로 그런거다
내가 한달이나 기간 준 건 인수인계 해준다고 기다려주는
Exp: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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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잡일 해주려는 게 아니다:
빨리 안 뽑으면 그대로 휴가 쓰낌다고 하니까
갑질하나는 얘기들음
갑질?
내가 갑질하려면 남은 휴가 다 쓰는 건 내 권리니까다 쓰
깊다고 하켓지 그게 된소리나고 하니까 답을 못함.
다춧연놈들
회사 인수햇으면 급게 잘 운영이나 할 것이지 맨날 적자에
2년동안 월급은 그대로에 친한 직원들은 괴롭혀서 쫓아내
고 회사 개판으로 운영해서 건물이고 땅이고 다 팔아서 적
자나 메꾸면서 원
그러면서 노하우는 필요한지 인수인계랑 별개로 노하우
정리해서 달라더라
그게 말이지 달에 7만원만 더 주섞어도 그 노하우 계속 너
네 꺼워는데 2년동안 돈은 같게 뒷으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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