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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계신 노무현은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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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희두
4시간
[필코로는 부족햇는지, 일베에 어필하는 이준석 후보?]
이준석의 “지하에 계신 노무현” 발언 논란은 결코 가버운 문제가 아입니다.
지난 10년 넘계 일베에선 “노무현은 국정원 지하실 5233에 살아있다” 논
식의 조통 드립올 반복해올습니다.
문제는 이게 일베에만 머무튼 게 아니라 인스타그램 , 텍록, 각종 업 커뭇니
티 등올 타고 ’10대 청소년들 사이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앗다는 사실입니
다:
제가 지난 2019년 민주당에 합류해 꾸준히 ‘사이버 심리전 여론전’올 강
조해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성 정치인들이 올랍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 이준석 후보는 절대 올랍다고
할 수 없습니다.
과거 일베 유저들에게 “선거 때까지만 여성 비하하지 말라”눈 항당한 발언
올 내뱉은 바 있고 이론바 ‘국정원 지하실 드립’은 필코에도 종종 올라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의적 표현’올 활용해 음지에선 결집, 양지에선 배째라로 버티는
전락, 이준석의 토론 화법으로도 많이 보섞올 겁니다.
그게 바로 극우 커유니티식 정치 기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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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설프게 노무현 대통령 팔이틀 하다가 천호선 전 노무현재단 이사에
게 호되게 비판받고 비호감만 키운 상황에 , 필코만으론 부족햇는지 일베까
지 끌어오는 확장 전락올 구사하는 걸까요?
일베와 필코틀 모두 품은 후보라 .
‘압도적 새로움’올 이런 식으로 보여주논군요.
지난
4년 간
국정원
지하스튜디오에
감금되 어
예능인 활동
“나는
노예없다 “
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생존확인
[국정원
지하 감금 충격
최증편집 2013,03,05 1739.47
노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nochzosloharimail net
[지하에 계신 노무현대통령이 편험한
그대들올 보면서 얼마나 개단하시켓습니까
이머드이리의
손기라움 떼어 취소
회원님 외 3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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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로 혐오스러웠던 정치인이 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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