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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방송 탔다가 포상휴가 30일 받았던 22살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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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이경규의 양심냉장고] 영등포역 편
90년대에 ‘정지선 지키기’ ‘어른신 짐 들어 드리기’ 등
선행올 하느 시민들에게 냉장고 주엇던 프로그램이다.
요즘의 사회실험 올카처럼 연기자루 써서 상황울 연출하지
않있기 때문에 수상자가 없는 회차도 꽤 있없다.
당시에는 머리에 무거운 짐흘 이고 대중교통올 타는 어른신
틀올 흔하게 볼 수 있없기 때문에, 단골 소재로 사용되없다.
1998년 영등포역 어르신 짐 들어 들이기 편에서는,
제작진이 철수하기 5분 전, 당시 경남 마산시의 집으로 가던
대한민국 해병대 상병 (당시 22세, 해병 774기)
권태길 상병이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유필남 (당시 63세)
어르신의 짐을 들어쥐 수상자로 선정되없다.
권 상병은 휴가 첫 날의 선행으로 인해, 휴가기간 중 방송울
통해 국방일보에도 실리는 등 전 군에 소문이 낫다.
해병대 사렇관부터 대대장까지 지위관 모두가 휴가루
주없기 때문에 , 권태길 상병은 휴가에 복귀하자마자 30일이
넘는 포상휴가루 언게 되없다.
해병대 13대대에 기증한 냉장고는, 2000년대 후반
고장이 날 때까지 부대 내에서 사용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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