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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야이 새i끼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대한민
장교야!
00
(1.251)
2025.05.16 2725
조회수 5218
추천 72
덧글33
이런
상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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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7X년도 후반 흑한기 훈련이없나 어느 훈련이 그렇듯
존나게 춤고
존나게 배고프고
존나게 서러워던
강 병사들만 뻗이치고 간부는 중, 하사들 빼곧 전부 렌트 안에
난로에 처박혀서 몰래 팩소주, 패트소주 -느게 먹는 어느
대에 있는 흑한기 훈련
오후 7시 좀 되엇엿던가
저녁 먹고, 물티수 몇장으로 세수부터 사워까지 끝내자 담배
피면서 낮에 있엿던 이야기나 꺼내다가 중대 렌트 좁다고 난
밖으로 쫓겨남 ^님
나포함 동기 4명이서 어차피 추운데 갈 곳도 없젯다 강 야외
등이라도 켜저있어서 뭐라도 보이는 훈련장 끝자락 주차장에
서 노가리틀 까다보니 내 동기 중 다찾놈이 기발한 아이디어
틀 냄
렌트안에 들어가서 너무 추위서 커피 한잔만 타가켓다고 하면
다같이 로테이선으로 난로 죄고 오자는 생크박
자체옆
이 새I권 1Q가 최소 200 이다라고 이빨까면서 말 먼저 꺼번
그놈부터 보내짓논데 결과는?
니미시]발 그럼 그렇지 고같은 맥심 커피 4넣다리 받고 쫓겨
남규국국국
‘그래도 커피는 챙겪다!’
‘근데 컴이당 물은?”
맞다 ^님
r팀
또다시 미궁에 빠져는데
새끼가 갑자기 급발진하더니 맥심
이랑 쌓여릿는 눈올 지 입에 처넣기 시작함
그 모습이
몹사 로드 넘버원이관 예전 전쟁드라마에서 여주인
공이 피난 가는 길에 뒤진 인민군 시체에 있던 미숫가루
해서 눈이량 섞어먹논
비주얼이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
지더라국국국국
사실 부끄럽지만 나도 그결 보고 자극 받아버려서 같이 그 지
달을 시작하자 차가 한대 와서 우리 근처에 주차함
차에서 할배 2명이 내리더니 우리에게 와서 느그 지금
하나고
어보는데 애들이 원가 맛이 가있다는 걸 보고 음짓
놀랍구규구구
우린 강 여기 훈련장 관리하는 간부인기
싶어서 경례박고
대답함
‘춤고 배고파서 커피라도 먹고 있습니다”
‘음흑액움
먹고 있다고?’
어 .
커피는 있는데 물이 없어서 그냥 근처에 눈 쌍인거량 같
이
씹어먹고 있습니다’
“간부들이 너희 물 못쓰게
할배들 얼굴이 점점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는데 xL 추위서 단
체로 뇌가 얼엇는지 분위기 파악도 안하고 강 하고 싶은 말들
전부 내발음국 국 국국국국
중대장이 육사 출신 아니활까보 씹FM이라서 추위 뒤지켓는
데 내복 위에 체단복 못 경쳐앗게 한거, 햇팩 보급 안나오는
거; 치장창고에 분명 방한화 xL 쌓인거 횟는데 못 받은거 등
등 시1발 많기도
‘다른 힘든 사항 없나?’
‘밥이 부족해서 배고품니다 .
이 말이 결정다없올까
할배 두명 얼굴이
거의 9.77때 유치원에서의 조지 부시
우리 대대 HQ 렌트로 떠나고, 우린 그냥 병신짓 계속 하다
보니 불쌍한 우리
소대 하사가 와서
렌트로
아가서
함
원가 대대 렌트쪽이 시끄럼긴 한데 강 간부들 또 술처먹논
하고 넘김
다음날 아침에 오늘도 x근하켓구나 거리면서 일어나니 훈련
취소되없으니 전부 물자 싸라고 하는데 중대장 뺨아리가 터저
있더라 드디
알고보니 사단장이량 부사단장이 격려차 퇴근 –
사적으로 방
문한거엿고 우리 4명이 사단장 앞에서 그 r근 한거국국국
부대로 복귀 후 훈연장에서 그날 렌트 근처에서 엿들없다던
본부 아저씨에게 튼기로
‘아이 새I끼들아! 나들이 그러고도 대한민국 장교야:”
하면서 거의
시간을 털없다는데 안 믿기다가도 중대장
터저있는거
믿게 되더라
‘아저씨들 3중댐 싸대기 친 것도 사단장넘이라던데”
‘예?”
‘올라요 간부들이 그러던데”
그렇게 우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당당하게 사건사례집에
라감
지금 생각해도 어메이장한 사건이 아날까 싶다.
햇어?’
많다!
보니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