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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 책에서 삭제된 이야기논 이것이없습니다 콩주름 시생한 팔취가 어느날 ‘연못
에 놀러 가자’고 꼬인 뒤 콩취름 물에 빠뜨러 살해합니다 팔렉논 콩취인 척 하고 원남의 아내
노릇올 하게 되는데, 콩취의 원혼은 원님 앞에 나타나 억울함올 호소합니다 연못 물올 모두퍼
내 콩취의 시신올 건저 내니 콩취논 살아져습니다?
원남은 팔주름 죽이고 시신으로 젓올 담가 팔쥐 엄마에게 보냄든데 팔쥐 엄마는 젓갈인 줄알
고 먹다가 그게 무엇인지 깨닫고 기절해 죽습니다(이 ‘젓갈 선물’ 이야기의 원전올 거슬러 올라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