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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22분
문재인 1년도 안 돼 “적페청산”보다는 민생경제로 몰
고찮다.
국정농단으로 인한 대통령선거 이후엿다.
이번에는 대통령선거지 하면서 “정치보복”보다는 민
생경제라고 몰고간다.
계업, 내란사태로 인한 대통령선거클 치르고 있는 중
인데 말이다.
프레임이란 이런 것이다. 난 특히 한국일보지 주목한
다: 심지어 자체 여론조사에서 “정치보복”올 하지말
칸 국민여론올 부각하다 .
내가 바뀌 물어올게. 계임사태에 대한 진실이 명명백
백하게 밝혀지고 이에 대한 사법적 정의름 물어야 한
다고 생각하십니까? 디올백, 주가조작 , 채상병 외압의
혹 등 운석열, 김건히 부부에 대한 각종 부정부패사건
의진실이 밝혀지고 이에 대한 법적 정의가 실현되어
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치보복이 아니라 사법정의라고 물으면 정치보복하
지말라가 아니라 사법정의 실현하라고 다 바권다.
나도 사법정의”만” 하란 말 아니다. 나도 민생경제가
앞서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사람울 속여먹지는 말라
눈말이다.
프레임 장난짙이다. 질문올 한정지음으로써 여론 일
반국민의 생각의 틀올 한정시키논 것이다. 가뒤농는
것이다.배운 게 도둑질. 혹세무민. 한국언론은 나별
높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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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견에도 개소리 하는 기레기들 있더만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때는 아가리 꾹 닫고 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