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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a니의 자연올 펴므니다7
알콩이눈 저와 8년올 함께 산강아지입니다
힘들때정말 많이 힘이쨌고 알콩이덕분에 결혼도해서
저와 알전이 ,와미프와 와이프의 고양이(불소장생)
예분아기가 행복하게 살고 있없습니다
사실 알콩이는 많이 아줌어요
그러던중 2월말 의사선생님께서는 상태가 심각하다여
안락사눈 어떻켓스나’
말을 하져습니다
저눈 그럴수없없어요
하늘이 무너진
갑맛습니다
하지만 결국 알콩이의 안팎사 날짜름 정햇습니다
3월29일이엎습니다
알콩이가떠난 3월28일 바로 다음날입니다
결론적으로 알루이눈 자연사름 햇습니다
제가 안팎사들 결정하고 많이울없는데 ,
알정이가 알아켓는지 자기가 먼저 무지개다리름
건년거같아요
알아이가 떠나는 과정도 너무신기하고 고마워습니다
알걸이눈 아픔뒤로저와 따소 짓엇논데,
3월28일 아침에 알콩이가 제옆에서=
있있습니다
또깨저름 심하게
반겨워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없고
그순간 얼마나 행복하던지
또 알콩이는 잘권지못하는데도
출하눈 와이프등
또야기방에 들려숨니다
그리고 고양이 불소장생에계 가 공증거리더라고요
모두에계 마지막 인사들 한거 같아요
아지막에는 저.
찾아오더라고요
두번 넘어젯습니다 평소갈으면 그대로위위 쉬없든튼
벌떡 잊어나다시 건러라고요
저논 알루이와 끌어안고
얘기름 나뭇습니다
그리고마지막으로 알걸이와 사진을 찍어습니다
그게 마지막 엔사가 뒷습니다
물과음식올 먹지 양엿면 알전이가
저와 인사들 나눈뒤 곧바로 물을 마져습니다
먼길을 가기전에 목은 축엿터 거감아요
그리고
무콤결심을 한듯
크게 숨올 들이켜습니다
‘이제 다해다,가자’라고 마음음
먹엇년 것 같아요
정말 용감하지 않나요
저라면
무서워서 도망치려고 햇은것 감은데,
알콩이눈 자기가 가장 좋아하눈
구선에 모처럼 올라가
털썩수월습니다
그렇게
무지개 다리름 건덧습니다
저논 그과정을 다 지켜릿습니다
알콩이틀 겨안고 얼마나 울없논지 모르켓네요
지금도 알콩이가 너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옆에서 저른 지켜보눈 것갈아요
알콩아, 한평생 나와 함께해주고_
나에게
행복한 가정 예분 아내 ,귀여운 아)
사고둥치 고양이까지 안겨취서 정말 고마위
사랑해
마중나자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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