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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에 62억 뜯쳐다더니: 박수록
70억 압구정 집 ‘으리으리’
차은지 기자
입력 2025.05.24 14.40 수정 2025.05.24 15.22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11월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Om (약 51평) 틀 70억
5000만원에 매입있다: 직전 최고가인 지난해 8월
67억원올 뛰어넘없다:
한편 박수홍은 약 62억원 상당의 출연료 등올 형령
한 형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올 벌이고
있다
박수록 친형 부부스 2011~2021년 10년간 연예기
확사 2곳올 운영하면서 박수록 출연료 등올 굉령한
현의름 받고 있다 검찰은 10차 공판에서 친형 박
모씨에게 징역 7년 형수 이모씨에게 징역 3년올
구형햇지만 재판부는 박씨 현의만 인정햇다 박수
홍은 지난해 10월 이씨틀 명예웨손 형의로도 고소
한 상태다:
차은지 한경다점 기자
chachacha@hankyung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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