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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성처리 당번 그거 근0 말도 안 되긴 함
말랑찌찌심종담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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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03
작성일
2025-02-07 14.45.00
수정일
2025-02-07 14.45.36
https /larcalivelblnovelchannel/128267295 <
평소에 같은 반에서 얼굴 마주보고 살던 사이인데.
그냥 어느날 갑자기.
“오늘은 얘가 성처리 당번이다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라
같은 말 좀 한다고 바로 하의 벗기고 억지로 붙잡아서 박아버린다
고?
성처리 당번 끝난 뒤로는 뭐 평생 안 보고 살 거임?
말이 되는 소리블 해야지크크
아무리 사춘기 시절 원송이 새끼들이어도 그 정도 머리는 있음
그러니까 이런 건 그만하자.
지금 그만하면 아무일도 오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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