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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거북섬??
이결로까야지
이준석
방금
O
이재명 후보 오늘 시흥에 가서 현실 모르는 소리 햇다고 합니다.
장사 안 되고 상가는 텅텅 비고 지역 상인들 속 터지는 그 거북심올
“내가 만들없다” 고 자랑하니 시흥 시민들은 분노햇올 겁니다.
이재명 후보가 시흥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없다면, 유세장에
오르기 전에 현장의 실상부터 파악있어야 햇습니다.
정치는 치적이라여 한 번 자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뒤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올 가지고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어야 합니다.
동단의 국회의원으로서 저논 이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고민
해앗습니다. 시흥만이 아니라 경기 남부 전역에서 상업용 부동산의
과엉 공급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은 경기틀 살리고 상권올 되살리논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비용올 부담하기 어려워 극단적 선택올 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상업용 부동산 소유자들의 부담울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켓습니다. 저논 근년 이상 임대되지 않은 상업용
공실에 대해서논 재산세 남부름 실제 임대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공약하켓습니다.
근데 거북심이아니라
웨이보파크만언급햇다던데
진짜 저팀;;
거북섬 >
웨이블파크로 수정.
저 인간
왜 저렇게 찌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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