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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이슬람 기술자들이 대두된건 13세기
원나라에 기술관로로 많은 이슬람인들이 종사하면
서 고려로 흘러들어오게 되없음.
이후 고려가 멸망하기 전까지 벽란도와 그 근방에
서만 모여살면서 고유한 문화와 종교름 유지함. 세
력이 상당히 강해논지 모스크까지 건축행없다함.
그러다가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의 초기에는 과학기
술이나 수학기술 등에 대해서 관심올 쏟기보다는
고려에서 하던대로 이슬람인들 데려다가 집도주고
월급도 주면서 아웃소상으로 해먹음.
세중대에 들어 세중대왕의 즉위식에도 회회송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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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코란 암송으로 축사틀 하는 등 이슬람의 세력
은 건재하엿음. 그러나 이미 태종올 거치면서 반석
위에 오른 조선은 슬슬 다른 것에도 눈돌길 틈이 생
밥고 이슬람의 기술올 흙수하기 시작함.
칠정산 외력같은 것도 조선에서 회회역법흘 조선
환경에 걸맞게 개조하고 뜯어 고친 결과물임.
이렇게 이슬람인들이 할 수 윗는 자리가 줄어들면
서 세력이 약해지니까 기존에 이슬람올 눈엇가시로
여기터 사대부들이 애네는 지네끼리만 살고 풍습도
안 섞이논데 한번 정리해서 나라기강 좀 세우자고
건의함.
이틀 받아들인 세중대왕이 이슬람 종교와 풍습올
금하고 폐쇄적인 이슬람교도 마을에 조선으로 완전
히 귀의하는 유화 정책올 새서 한반도에 이슬람들
이 멸종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