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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뼈때리는 노무현재단 이사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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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항의두
1시간 전
[몰염치한 이준석의 ‘노무현 팔이’, 기자남들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노무현재단 이사 항희두입니다.
이준석 후보가 SNS에서 ‘노무현 정신 ‘올 운운하는 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가 자신의 지지자들 앞에서 말하거나 온라인에
글쓰는 행동까진 막을 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발언이 ‘언론 따음표에 실려 포털 헤드라인으로
유통’되는 순간 언론의 책임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가 I니다:
“이준석 후보는 과연 ‘노무현 정신 ‘올 입에 올림 자격이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지향한 정치는
사회 통합
지역주의 타파
기득권 청산
열린 토론과 상호 존중 등
상대틀 존중하여, 누구도 차별하지 안는 ‘민주주의의
확장’이/습니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치 행보름
보여올습니다.
지역과 세대틀 갈라치고
최저임금 차등제틀 밀어붙이고
“외국인 노동자틀 싸게 데려와 부려먹자” 식으로 주장하고
‘아빠 친구’ 덕에 정치권에 입문해 “박근혜 키즈”로 성장햇고
상호 토론이 아년 어떻게든 상대방울 긁어대고
대선 후보틀 향해 “이재명 가족 건드리켓다 기대하시라”라는
협박성 멘트까지 남겨습니다.
이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이런 인간이 ‘노무현 정신 ‘올 말하는
건;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잃은 겁니다
기자남들께 딱 2가지 질문만 부탁드립니다.
1. ‘인간 필코’라 불렉만큼 커유니티에 과올입한 이준석 후보가,
필코에서 “노무현 시x팔이”, “이명박 방역질” 같은 조통과
모욕이 수년 간 반복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
있습니까?
2 어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께 장학증서클
받있다”라며 눈물올 보엿다더군요 그런데 불과 4년 전엔 왜
“노무현 재단 장학금 수혜는 거짓”이라여 급하게 선올
그엇습니까?
이준석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올 기억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감정올 건드리며 오직 본인의 ‘마켓팅 용도’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야말로 ‘정치적 사기’이자 ‘도덕적 위선’입니다
이준석 후보가 “노무현 정신”올 인용한 발언올 보도하기 전
최소한의 검종이라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BSNEWS
이준석 “노무현 대통령께 장학증서 받아” .. 모역 참
배하여 ‘눈물’ [현장영상]
입력 2025.05,23 오전 10.57
수정 2025.05,23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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