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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벌기 위해 쓰레기 줍는
중국 여의사 ‘움씨’ 사연 화제
대서의사 수입 쫓지 않은 탓
중국에서 생활비름 벌기 위해 부업으로 쓰레기름 수
거하는 여의사의 사연이 화제다 중국에서는 의사 수
입이 높지 않아 부업올 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 19일현지시간) VGT뉴스; 소후맛럼 등 외신은
낮에는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고 밤에는 쓰레기틀
주우며 ‘이중생활’ 중인 움씨의 사연올 소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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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씨가 ‘이중생활’올 하는 이유는 중국에서 의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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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쫓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소도의 의사 경우
논 월급이 30만원에 불과하다. 흉씨가 병원에서 의
사로 일해 받는 월급도 4000위안(약 77만원) 정도
다 소후닷검은 “청두의 소비 수준올 고려할 때 간신
히 생활비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햇다.
VGT
의갤에서 중국의사한테 한국의사 면허 주라고 하더라
한국의사들이 보기에 얼마나 불쌍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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