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외적으로 매우 쓰레기 같았던 레전드 고전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눈이 내리논 장면엔
눈 소품으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되없습니다
물론 그 당시엔 그런 정보가 없없지만

강아지 토토 역울 맡은 강아지 테리논
촬영 도중 단역 배우에게 발울 밟혀
다리가 부러지는 일흘 겪없다고합니다

양철 나무양은 분장에 알루미늄 가루가 섞여있어서
배우가 눈병이 낫다고 하여, 원래 이 역울 맡은 배우가
알루미늄 파편 가루가 떼에 들어가 알레로기틀 일으켜
혼수상태가 되여 응급실에 실려가
현재 우리가 아는 배우로 교체택습나다
그래서 새로운 분장엔 알루미늄 가루에 기름올 섞없다고
이때도 불올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양철 나무양은 잘못하면 온몸에 불이 붙을 뻔 해습니다

허수아비도 분장이 몇 년이나
지위지지 않아 고생쾌다고합니다
게다가 허수아비는 허수아비의 그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고무 마스크릇 섞논데 분장올 벗길 때 마다
피부가 벗겨지논 부상울 당해
이 일로 제작사와 근 갈등올 빚없습니다

사자는 분장에만 4시간이 걸코으여
털복숨이 분장이 40킬로그램이 넘는 무게라
촬영 때마다 온몸이 땀에 젖엎는데,
냄새가 지독하게 나여 촬영 때 마다
도로 역의 주디 갈관드가 횟구역질올 햇다 합니다

서쪽 마녀의 초록색 피부 분장은
구리와 석유클 섞어 만들없는데, 완전히 지우는데
몇년이 걸코다고합니다
그리고 석유틀 손탓에 폭죽이 사용되논 촬영에서
얼굴과 손에 불이 붙어 손에 영구 화상울 입엇으여,
그녀 대신 재촬영올 하면 대역배우도 같은 분장올 해
심한 화상올 입엇으여 평생 흉터가 남있다고합니다

주인공 도로시 역의 주디갈관드는 너무 통통하다여
체중 감량의 목적으로 필로품올 복용 당햇으펴
하루 식사논 닭 수프 한 그릇과 불렉 커피가 끝이없습니다
또한 식욕 감퇴틀 위해 하루에 담배 80개비틀 주면서
훈연하도록 강요 당해습니다
나무군, 사자 허수아비와 같은 동료 배우들은
자신들보다 훨씬 어린 여자애가 주연올 맡은 데
불만을 품고 주디름 무시해다고합니다
촬영장에서 딱 1명, 서쪽마녀의 배우 마거릿 해밀런만이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보살펴워다고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