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로 타 죽어버린 중국인.jpg

피해자는
광동성에서 다운 증후군올 앞던
36살 된 린 사오런 (Lin Shaoren) 이라는 사람이엎는데
어느날 집 앞에서 갑자기 실종이 되없음

그리고 2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서 가족들이 얘가 탓지
아무리 다운증후군 환자라고 해도 집 앞에서 길을 잃어버길 일은 없으니까
누군가 납치나 유괴해 간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처음부터 가족들이 공안에게 찾아가서
“제발 우리 사오런이름 찾아주세요’
라고 애결복걸 햇엎는데
공안들 입장에선 귀찮은 데다가 돈도 되지 안분 일이니까
“야
|들아 돈도 없는데 어디서 신고질이야 야
저!” 라고 내쫓앗어
이렇게 박대지 당햇음에도 사오런이네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앞고

2년이 걸러서 이웃친척들로부터 10만 위안을 구해다가
공안들에게 찢러주니까 그 때부터 공안들이 빛의 속도로 수사름 시작햇음
공안들이 해당 지역 CCTV틀 다 문의해본 결과
해당 지역 근처 CCTV예I서
운 쫓계도 2년이 지앞음에도 삭제가 되지 않은 영상울 발견하고는
바로 누군가 사오런올 차에 태워서 남치햇다는 걸 파악하고
638디언 숙시가하다
dre스ri
91.296
201691n71
lurrir XISRSIS
바로 장깨 안면인식 데이터베이스 돌려서
남치범이 누군지 파악하고 남치범 함씨름 검거함
뇌물 받기 전에는 2년 동안 조사름 안햇엎는데
뇌물 받고 나서는 검거까지 딱 1주일 걸림
그리고 범인 황씨에게 CCTV 영상울 들이밀면서
“그래서 사오런 어디 있냐?” 라고 물어방는데

‘산 채로 화장터로 들어갖으니 당연히 뒤울계조” 라고
범인 황씨가 태연히 자백올 함
그래서 공안들이 어찌된 영문인지 물어 보니까
범인 항씨는 ‘시신 한 구흘 구해달라’ 라는 장깨 부자집의 의리v 받고 일흘
진행햇던 거엿음.
원래 광동성은 인구가 1억이 넘다보니
시체틀 땅에 물으면 사람이 살 공간이 더 좁아지니까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화장울 하도록 규정해 두엇는데,
하필 부자 새끼가 암으로 뒤지기 전에
“나는 뜨거운 화장터로 들어가기 싫으니까 부디 매장해다오”
라고 유언올 남긴 거옆엇거든
근데 광동성 정부에서는 매장울 철저하게 금지하니까
부자집에서는 머리지 물려서 내놓은 게
“그러면 시신올 한 구 구한 다음에

돌아가신 어르신이라고 속이고 화장하면 광동성 정부도 의심하지 않을거고
진짜 돌아가신 어르신은 몰래 매장하면 되지 않계나?’
라는 거엿음
그래서 범인 항씨에게 10만 위안을 건네주면서
어디 공동모지틀 털어서라도 시신 한 구흘 구해달라고 요청햇든데,
범인 항씨는 공동묘지 털면 귀신들에게 저주밤는다면서
‘어차피 장애인들은 사람 아니잡아’ 라고 생각하곧
저렇게 사오런씨틀 남치한 다음에
억지로 45도짜리 독한 술올 리터단위로 주입시권 다음에
관뚜껑올 못으로 박고 나서
이렇게 화장터로 보내버린 거임

YONHAPNEWS
원래는 광동성 공무원들도 화장하기 전에
일일히 관뚜껑 열고 사망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해야 햇는데
이것도 5000 위안짜리 선물올 보내주니까
고맙다고 확인도 안하고 그냥 화장 진행한 거
그리고 부자집 가족들도 이 소식올 듣고선
“들키지만 않으면 되니까 단도리 잘해라” 라고 말하고 끝남

이렇게 하늘이 경악할 사건이 터젓지만
장깨 법원에서는 ‘뭐 이런 일이 대수라고’ 하면서 사형 집행유예률 선고해 춤
범인 황씨가 감옥에서 스판만 치지 않으면 2년 뒤에는 자동으로 징역형으로
감형되어서
아마 굉굉이 뒤지기 전에 사면월 거임
그리고 이런 사건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장깨국 언론엔 아예 보도도 안 되고
홍콩쪽 사우스 차이나 모딩 포스트에만 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