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자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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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운석열 뒷배로 호가호위 아점하다 나라망친 친운청
산해야’
입력 2025.05.24 오전 1126
수정2025.05.24 오전 11.34
기사원문
손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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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운 전 내란의 힘 대표가 22일 청주 육거리시장올 찾아 김문수 대선 후보의 지원 유세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내란의 힘 전 대표는 24일 “친운(친운석열) 구태 청산은 내란의 힘, 보수 그리고 대한민국올 살리
논 길이다 그것만이 이 절체절명의 중요한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올 이기논 유일한 길”이라며 연일
친운계름 망똑햇다. 대선올 열흘 앞두고 ‘친운’ 대 ‘친한’ 계파 갈등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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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운석열의 사람들’
검찰 출신이 다 틀어
진 ‘검수완판’
수정 2022.06.07 19.19
이요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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