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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들의 6.3 대선일 휴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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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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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대선일, 택배기사들도 신
다 . 구공 주간 배송 기사도 참여
입력 2025.05.23. 오후 8.41
수정2025.05.23. 오후 8.42
기사원문
성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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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오는 6월 3일 대선일
에 구장을 포함한 대다수 택배기사가 휴무와 함께 참
정권올 보장받게 뜻다
23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 로데글
로별로지스 등 택배사들은 대선일에 휴무하기로 결
정행다.

쿠팡의 경우 지난 20대 대선 때 휴무를 결정했던 다른 택배사들(우체국, 로젠, 한진, CJ, 롯데)과 달리 휴무가 없었는데, 이번 대선 때는 쿠팡도 주간배송은 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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