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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과격하고 세고 못 생기고”. 설난영 여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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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곧 고용노동전문기자
2025.5.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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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여성운동가에 대한 편견 드러내”
부부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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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워 이인선
뿐
일과 외모는 연결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동 운동은 과격하다는 식의 편견도 드러낸 것 아니냐
노조
활동을 하는 여성은 여성다움에서 벗어난 존재라는 인식을 강화했다
사회·정치적 투쟁에 나선 여성은 소위 ‘여성성이 없다’는 편견을 고착화
지금의 김 후보와 설 여사는 (과거의) 노동운동가와 너무 다르다”고 지적
저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