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는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아요”

지금으로부터 6~7년전절에 산림청이 인도네
시아 홍부심에 신 남방정책의 일환으로 투자
틀 햇없습니다.
그 근 섬의 북서쪽에 “운식당” 촬영지로 유명
해저서 한국분들도 여행으로 많이 오시는 길
리 트라왕안섬 (gili trawangan)에
삼림청과 통복 현지의 중계 역활로 길리심에
반년이상 살앗없습니다.
그 섬의 북쪽에 기념품갑과 채식식당올 같이
하는 동물병원!! (영상울 보고 궁금해저서 찾
아보니까 지도에는 사라져더군요. P로 시작
하는 동물병원 이/든데 구석에 박히 오랫동
안 안쓰는 노트북에 찍은 사진이 있율것 같은
데. 찾아보기 귀찮기도하고..)
간판은 동물 병원인데 실제 가보면 작은 식당
이 짓는 기념품가게 엿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킬트 손수건. 액자 여러가지틀
팔앗구요
그걸 팔아 고양이 중성화 수술울 하는 나이가
지t하신 호주계 여자 수의사분이 계져습니
다:
그분과 대화중에 제가 오기전부터 4~5년올
계층다는 이야기틀 들엇고 그동안 중성화 수
술올 계속 해와고 TNR올 한 고양이는 귀옆
올 조금 < 이런 모양으로 파내어 잘라서 표시
틀 해놓더군요.
그 때 그 섬의 고양이들 귀가 왜저러지? 틀 이
해햇구요 승
길리심이 근 섬이 아입니다. 정말 작아요 자
전거 타고 느규하게 가도 한시간 남짓하게 한
바퀴틀 돌아요
그 작은 섬에서 중성화 수술올 하늘 수의사분
이 5년올 상주하면서 노력햇음에도
제가 길리심에 처음 도착한 다음 날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찍은
길리섬 첫 사진이 밥달라고 제 발 믿에 울면
서 오는 하안 새끼고양이 엿습니다.
이게 고양이 중성화 수술이 실호성이 없다는
제 체험의 반증? 이 아날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6개월올 넘계 살면서 겪은 놀라움은
그 섬에 고양이와 모기와 사람말고는 생물이
없엎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는 생태계름 파괴하지 않아요
지위 버립니다:

Ikm 한강대교 가운데에 위치한 노들섬.
2019년 개장 직후에는 서식하는 길고양이
없없지만 2021년 좀부터 한두마리 유입되고
밥주는 사람 생기니 지금은 신수마리 서식
중. 섬의 절반인 동쪽올 멸종위기 동물인 망
끊이 살린다고 일반 시민은 자유롭게 통행하
지도 못하게 막아뒷지만 자유롭게 오가는 고
양이들이 사냥놀이 하면서 그런결 신경이나
쓸지 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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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근처에 하천이 하나 있어요
4년전 어진넘이 회색가슴스부기 보러 가져던
거기예요
현재 해당 하천 햇맘 소물로 변한 상황이에요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라여 현수막 까지
걸어 u으며 하천 내부에 까지 길고양이 집을
설치해뒷더라고요 민원으로 하천 내부 급식
소는 제거 되자 바위 위에 사료흘 뿌리논 행
동올 하거나 하천 외부에 빵 둘려서 집을 만
들기 시작햇어요
4년전 해당 하천에서 고양이는 살지 않있어
요 랫맣이 등장한 이후, 갑작스럽게 고양이가
불려나기 시작 햇으며 해 떠 있’ 때 눈에 보
이논 개체는 대부분 tnrol 되어 있엇으나 새
벽 시간에 가면 tnrol 되지 않은 심지어 임신
한 상태의 고양이들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습올 볼 수 있없어요
이 하천만 보더라도 tnrol 전혀 의미가 없다
논 사례가 아난가 싶네요
추가로 작년 흰뺨검둥오리 번식 개체
들이 하천내 길고양이들에게 몰살 당
햇어요 매년 번식 하던 쌍이엿고 4년
전언 8마리, 3년전언 6마리 , 2년 까지
만 해도 7마리 무사히 성장 햇으나 작
년 햇망이 나타난 이후로 처음으로 고
양이로 인해 몰살 당하는 참사가 일어
낫어요 올해는 또 어떻게 훨지 모르켓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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