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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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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일 만에 이용자 30% 감소
디즈니+가 출시 이후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12일 출범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볼 것이 없다는 혹평이 나온다.

+ 자막, 앱 사용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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