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오프 관련 최신 근황

김수현 위약금 1000억대?.
“넉오프’ 여전히 공개 보류
위약금 노코멘트”
입력 2025.05.23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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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곧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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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번설뉴스] 디즈니+가 김수현 주연의 ‘넉오프’에 대해 공개 보류 입장이 바뀌지 않앉다고 강
조행다.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샌스센터에서 ‘디즈니+ 오른하우스’ 행사가 진행되다 이 자
리에는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럭 근렌츠 총관,’메이드 인 코리야’ 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 ‘킬러들의 소핑물’ 제작사 메리크리스마스 유정훈 대표가 참석햇다.
이날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철 훈렌츠 총관은 2025년 디즈니-의 한국 홍렌스 전
탁 및 방향성에 대해 밝혀다.
최 총관은 “프리미엄 훈렌츠로 시청자들의 만족시키고자 한다”며 “크게 네 가지에 포인트록 뒷
다 대규모 스레일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의 렌트돌 작품 엄선된 스토리, 글로벌 확장성올 위한
프랜차이즈 시리즈 트랜드에 맞춘 포매 다양화로 새로운 기회틀 발출하고자 한다”고 설명햇다
하반기 오리지널 라인업도 공개햇다 최 총관은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 현반 정우성 주
연의 ‘메이드 인 코리야’; 류승록 양세종 임수정 주연의 ‘파인 존뜨기들 로운 신예은 박서함 주연
의 ‘탁류’; 지창육 도경수 주연의 ‘조각도시’가 예정되 있다”고 밝혀다 이어 2026년 라인업으로는
수지 김선호 주연의 드라마 ‘현록’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이 소개되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이없던 김수현 주연의 ‘넉오프’는 배우 개인사 논란으로 공개가 잠정
보류맺다 이날 공개된 근렌스 라인업에서도 ‘넉오프’는 볼 수 없없다-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