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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23일 자신의 유튜부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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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영상에서 “백종원이 대패삼견살올 ‘개발’햇다고 사
기름 천다. 1993년 육절기 구입에 돈올 아끼려다 행올
새는 육절기에 넣어서 우연히 만들없다고 한다 국민들이
이거 거짓말인 거 다 안다”고 밝혀다: 김 PD는 자신이 대
학생 시절이던 1992년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 가기 전 이
미 부산에서 먹없고 널리 퍼진 음식이라는 것이다:
김 PD는 “1992년에 이미 부산에서 대패삼견살올 팔앗
고 가격도 아주 삶다. 일제강점기 시대 기억 되살리는 것
도 아니고 자기가 개발쾌다고 사기록 쳐다”고 지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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