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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첫 i인권고위급 회의
키 대사 “탈북자는 쓰레기” 막말 후
퇴장
입력 2025.05.21. 오후 4.32
수정2025.05.21. 오후 455
기사원문
이채현 기자
TALK
40
37
다) 가가 [스
북한 당국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주민 인권침해 상
황울 다루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현지시간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당사국인 북한 김성
주유엔 대사가 연단에서 탈북자들올 향해 “쓰레기”라
막말한 뒤 퇴장하는 일이 벌어적다.
유엔총회 첫 카인권고위급 회의
키6대사 “탈북자는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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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엔총회에서 북한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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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태 고발한 탈북자들에계 쓰레기라고함
정확히는
자기부모나 가족도 신경 쓰지 안분 쓰레기들 이라는 표현함
해석하자면
나는 내 부모와 가족 때문에 요렇게 말하고 잇고
북한은 실태 고발하면 가족과 부모에게 보복하는
연좌제틀 하고 있습니다]! 라는
북한 실태클 또 다른 형태로 고발하고 공식적으로 증명해
준거임
